세끼를 차려먹는 프로그램에서 가장 먼저 소개되었던 무밥!
가마솥에서 김 폴폴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무는 천연 소화제라고 불릴 만큼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으면서 달큰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여기에 이밥차표 양념장을 더해 슥슥 비벼 먹으면 맛있는 한끼가
완성된답니다
.
재료(2인분)
필수
재료쌀(1½컵), 무(1토막=150g)
선택
재료다시마(1장=5cm×5cm)
양념장고춧가루(0.5)+국간장(1)+진간장(2)+다진
파(1.5)+
다진 마늘(0
.5)+참기름(0.5)+통깨(약간)
1.
쌀(2컵)은 씻어 물에 30분 동안 불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Tip.
전기밥솥으로 무밥을 지을 때는 쌀을 불리지 않아도
좋아요.
2.
무는 얇게 채 썰고,
3.
냄비에 다시마를 넣고 물(1½컵)을 붓고,
뚜껑을 닫은 상태로 센불에서 5분 정도 끓이고
,
4.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지고,
5.
약한 불로 줄여 10분 정도 뜸을 들이고,
6.
밥이 익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어 마무리.
[고춧가루(0.5)+국간장(1)+진간장(2)+다진
파(1.5)+
다진 마늘(0.5)+참기름(0.5)+통깨(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