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사는 이야기

저랑 차 한잔 하시면서 10월 마무리 하세요~~|◈─……

수성구 2013. 10. 3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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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수리 예정임)

 

 

우리님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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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도 이젠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그립기도 하고 생각이 나니깐..

 

 

 

 

하루를 시작 하면서..

 

 
늘 웃음로 대신 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간직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매일 건강함과 행복하시구요.

소리없이 피어나 먼곳까지

 

향기를 풍기는 꽃처럼 주변에

 

 

달콤한 향기를 전하는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가는 세월을 막을순 없지만 즐길순 있으시죠 

 

 

 

 

 

 

 

 

 

사랑:스무 스푼

 

그리움:스물 한스푼

 

정겨움:스물 다섯 스푼

 

오늘은 웃음: 두 스푼(ㅎㅎ)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저의  마음!

 

 

포크레인으로 엄청 마이! 마이! 마이ㅎㅎㅎ!

 

 

10월한달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님들.

늘 감사 드립니다...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에 종소리가 울려퍼진게

몇칠전같은데 이제 이 한해도 3분기가 지나갔군요..

새해 첫날 세우신 계획들은 잘 진행들 하시겟죠~~

하긴 ,,,벌써가 아닌 ..아직은 3개우러이나 남았으니까

성급하게 서둘을 필요는 없겟죠ㅎㅎㅎ

이제 11월이면 겨울 준비로 또 마음부터 바빠질것같아요..

특히 주부님들 손길이 ...

아루 남은 10월 마무리 잘들 하시고

11월에는 하시는 사업들 더욱 번창 하시고

건강한 달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참 ~~가장 중요한거...

변함없이  사랑 많이 많이 주셔야 합니다 ㅎ..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여러님들 ..

감사합니다~~.

 

  

 

 

 


흐르는 음악처럼 시간은 도 세월도 고장이 낫으면 정말 좋겟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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