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와 이슬 이야기 ☆...오순도순
거미와 이슬 이야기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이슬이 ,대답 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난 ,오랫 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응~~~그래 좋아!"
외로울 때는 서로 위로하고
생각조차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 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나" 너 만져보고싶어 응?"
"너 나를 사랑하는구나?"
만약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꿋꿋히 살아갈수 있다고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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