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주님의 향기

하느님은 먼 곳에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수성구 2017. 1. 9. 03:22

하느님은 먼 곳에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주 님 의 향 기 °♡。





    하느님은 먼 곳에 계신 분이 아닙니다. 마음의 방향을 바꾸면 각자의 마음에 하느님을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회심'에는 지금까지의 잘못을 뉘우치는 회심, 마음을 하느님께로 향하게 하는 회심,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관심을 갖는 회심등... 여러 양상이 있습니다. 어느것 하나 제외됨 없이 모두 필요합니다. 사람과 하느님께 마음을 열도록 하십시오. 비록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일생 동안 한다 해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발렌타인 .L 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