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주님의 향기

누구나 쉴 수 있는 넓은 심성|☆...

수성구 2016. 11. 1. 01:03

누구나 쉴 수 있는 넓은 심성|☆...주 님 의 향 기 °♡。

       

 

 

◆ 누구나 쉴 수 있는 넓은 심성 소소하고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쏟다보면 매사에 성공하리라 봅니다. 믿음도 이런 정성으로 성공해야 하느님과 영원행복 살게 되는 겁니다. 신앙인들은 이런 성공을 위해 아침 저녁 식사 전후 삼종기도 바치죠, 주일미사 묵주기도 고해성사 때론 매일 미사 참예 등 정성기우립니다. 신자의 이런 꾸준한 생활이 바로 겨자씨를 잘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결코 작은 생활 아닙니다. 누구나 쉴 수 있는 넓은 심성 가꾼 겁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루카 13,19)” 믿음만이면 된다고 작은 기도생활 소홀해도 안 되고 그 반대도 안됩니다. 믿음과 소소한 신앙생활이 매일 자라면 하늘 천사들이 놀러와 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