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행복가득한곳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마음에 드는 사람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보다도 그저 가만히 잡아주는 그 손길만으로도 벌써 내게 용기를 줍니다. 당신은 조용 조용한 그 음성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억지로 우김보다 그저 나지막하게 말하는 그 목소리만으로도 벌써 나를 깨닫게 합니다. 나도 조용한 미소로 웃고 다정한 손길로 잡으면서 나즈막한 음성으로 이야기하는 그런 모습이 되어 당신에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스님에게 빗 팔기 어떤 회사가 영업부 사원 채용시 지원자를 상대로 '나무빗을 스님에게 팔라'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그러자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머리 한 줌 없는 스님에게 어떻게 파느냐"며 포기했습니다. 그 중에도 세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실적을 보고해 왔습니다. 이들의 판매 실적은 각각 빗 1개, 10개, 1,000개였습니다. 면접관이 1개를 판 사람에게 어떻게 팔았느냐고 물어보자, "머리를 긁적거리는 스님에게 팔았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10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신자들의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기 위해 절에 비치해놓으라고 설득했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10개 판 사람은 1개판 사람보다는 확실히 접근 방법이 달랐습니다. 1,000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1,000개를 판 사람은"열흘이 너무 짧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이 팔릴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빗을 머리를 긁거나 단정히 하는 용도로 팔지 않았습니다. 그가 찾은 곳은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유명한 절 주지 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그는 "이런 곳까지 찾아오는 신자들에게 부적과 같은 뜻 깊은 선물을 해야 한다" 며 "빗에다 스님의 필체로 '적선소'(積善梳:선을 쌓는 빗)를 새겨 주면 더 많은 신자가 찾아올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자 주지스님은 나무빗 1천 개를 사서 신자에게 선물했고, 신자의 반응도 폭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수 만개의 빗을 납품하라는 주문을 받았다는 것입니다.'스님에게 빗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은 절대 불가능이겠지요. 어떤 것이 또 어디에 무엇으로 쓰일지 필요한지를 깊이 있게 생각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도출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종종 느낍니다 고정관념, 이것을 버리면 행복이 보입니다.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①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②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③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 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 없는 것은 용납이 안 된다. 예절 있는 사람이 되라.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체질화 시켜야 한다. ④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 주어라. 인정해 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마라. 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다. ⑥ 인색하지 마라 사람은 돈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인색한 사람은 부모라도 그 자식을 싫어한다. 돈을 잘 쓰면 그 돈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러나 인색하면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⑦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고 배려하라. 낚시를 갈 때 아이스크림을 가져가지 않고 물고기가 원하는 미끼를 가져가는 것처럼 사람을 낚으려면 내 주장만 하지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채워주어라. 출처 : 최광선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중에서 참 다행이다영국 심리학자 브레이저 박사는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여기는 사람들이 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주 하는 것을알아냈다."나한테 1억 원만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우리 아이도 남들처럼 공부를 잘하면 얼마나 좋은까?""잘사는 사람과 결혼했다면 얼마나 좋을까?""내가 미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그들은 주로 '내가∼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가정형 질문에 매달려 스스로를 괴롭혔다.브레이저 박사는 그들에게 '나는∼가 아니라서 다행이야.'라는문장을 매일 네 개씩 만들어 보라고 했다.그러자 사람들은 부러운 아들을 떠올리며 불평하던 때와 달리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문장을 완성했다."난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어 다행이야.""난 오늘도 먹을 수 있고, 잘잘 곳이 있어 다행이야.""난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다행이야."브레이저 박사는 이 훈련을 한 지 6개월 뒤"여러분은 지금 행복합니까?"라고 물었다.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네, 살아 있음 그 자체가 참 다행입니다."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신은경 기자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