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오순도순 나눔 °♡。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위한 긴급전화를 받고 병원에 급히 들어와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로 향하고 있었다 의사는 병원복도에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한 소년의 아버지를 발견했다 의사를 보..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2.01
불안도 쓸모 있다 |☆... 불안도 쓸모 있다 |☆...오순도순 나눔 °♡。 불안도 쓸모 있다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부정적 감정 역시 욕망의 한 형태며 따라서 생의 에너지다"라고 간파했다. 삶의 완성을 위해 불안은 필수 요소라는 것이다. 그는 인간이 불안하기 때문에 절망할 수도 있지만, 불안하기 때문에 도약..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2.01
2017년 2월 전례력|☆... 2017년 2월 전례력|☆...오순도순 나눔 °♡。 2017년 2월 전례력(2월의야생화) 2017년 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아래의 몇 가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그림 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을 누르신 후, "배경으로 지정"을 누르시면 배경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마우스를 올..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1.31
2017년 2월 전례력|☆... 2017년 2월 전례력|☆...오순도순 나눔 °♡。 2017년 2월 전례력(2월의야생화) 2017년 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아래의 몇 가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그림 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을 누르신 후, "배경으로 지정"을 누르시면 배경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마우스를 올..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1.31
관 계 란|☆... 관 계 란|☆...오순도순 나눔 °♡。 관 계 란 유리가 깨지면 영원히 쓸모 없듯이 사람의 마음 역시 깨어져 버리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유리는 쉽게 깨지고, 깨지면 못쓰게 되고, 깨진 조각은 주위를 어지렵혀 사람을 다치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리보다 더 약한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입..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1.31
세뱃돈 까치까치 설날은|☆... 세뱃돈 까치까치 설날은|☆...오순도순 나눔 °♡。 세뱃돈 까치까치 설날은 어제 은행에서 만난 할아버지 손주들 세뱃돈하려고 1년적금을 찾았답니다 백이십 삼만 몇천원-- 한달에 십만원씩 부어서 세뱃돈 적금을 탓답니다 옛날에 설날이면 아이들은 동네 어르신들 찾아다니는 세배 풍..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1.29
희망이 차이를 만들어낸다|☆... 희망이 차이를 만들어낸다|☆...오순도순 나눔 °♡。 ◎삶의 단계마다 질문을 던져라. “나는 여기서 무엇을 배웠는가?” 희망이 차이를 만들어낸다 최근 도리스 키언스 굿원(Doris Kearns Goodwin)이 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랭클린 루즈벨트와 그의 부인의 삶을 묘사한 전기인 《비범한 ..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1.26
부자들의 숨겨진 습관 7가지. 이중 최소 3가지 이상 있어야 부자 가능성이 있다|☆... 부자들의 숨겨진 습관 7가지. 이중 최소 3가지 이상 있어야 부자 가능성이 있다|☆...오순도순 나눔 °♡。 부자들의 숨겨진 습관 7가지. 이중 최소 3가지 이상 있어야 부자 가능성이 있다 1. 끊임없이 배운다. -끊임없이 배워나가면서 변화를 추구하며 모방을 통해 응용을 한다. 2. 언제나 ..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1.23
칭찬받을 때 조심하고 화날 때 더 조심하고 |☆... 칭찬받을 때 조심하고 화날 때 더 조심하고 |☆...오순도순 나눔 °♡。 칭찬받을 때 조심하고 화날 때 더 조심하고 "칭찬을 받을때 조심하세요" 주위 사람들이 칭찬을 하고 칭송박수를 칠때 조심 해야하죠 자칫 자신을 잊는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잊는 다는것은 자제력을 잃은것과 같은것..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1.23
사랑의 비밀|☆... 사랑의 비밀|☆...오순도순 나눔 °♡。 사랑의 비밀 어느 마을에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가 아이를 가졌습니다. 한 노인이 나타나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이 엄마는 고민하다가 말했습니다. "이 아이가 앞으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살게 해주..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