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될지 몰라도|☆... 어떻게 될지 몰라도|☆...시 와 좋 은 글 °♡。 어떻게 될지 몰라도 아∼엄마, 아∼아빠! 부르며 뒤뚱뒤뚱 아슬아슬 첫 걸음 뗄 때, 아무 염려 없었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앞으로 나란히, 우리 반, 우리 선생님, 학교에 입학해 공부하고 뛰어 놀고 친구와 어울릴 때 아무 걱정 없었지 어떻.. 백합/시와 좋은 글 2018.07.04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시 와 좋 은 글 °♡。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 백합/시와 좋은 글 2018.07.04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은 행복한 마음|☆...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은 행복한 마음|☆...시 와 좋 은 글 °♡。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은 행복한 마음*♣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은 행복한 마음입니다." "어느 지방에서의 일입니다." 말로는 누구에게고 져 본 적이 없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이를테면 말발이 아주 센 초로의 할머니 였습니.. 백합/시와 좋은 글 2018.07.03
목표 향한 집념이 뜻을 이룬다 |☆... 목표 향한 집념이 뜻을 이룬다 |☆...시 와 좋 은 글 °♡。 ☆ 목표 향한 집념이 뜻을 이룬다 ☆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중 한 사람으로 꼽은 리 아이아코카Lee Iacocca는 돈을 벌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가.. 백합/시와 좋은 글 2018.07.03
7월의 편지 |☆... 7월의 편지 |☆...시 와 좋 은 글 °♡。 ♧ 7월의 편지 ♧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때는 고요히 노랗게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것일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모든 .. 백합/시와 좋은 글 2018.07.02
하늘에는 별이있고, 땅에는 꽃이 있다|☆... 하늘에는 별이있고, 땅에는 꽃이 있다|☆...시 와 좋 은 글 °♡。 ◎하늘에는 별이있고, 땅에는 꽃이 있다.◎ 하늘에는 별이있고, 땅에는 꽃이 있다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괴테)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별이요.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요. 인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합/시와 좋은 글 2018.06.30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라|☆...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라|☆...시 와 좋 은 글 °♡。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어떤 친구라도무언가 이익을 준다. 서로 나눌 것이 많으면 배울 것도 많다. 행복을빌어주는 친구에게는 경의와 예의, 이해심을 보여라. 그러면 상대방도 같은 것을 .. 백합/시와 좋은 글 2018.06.29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시 와 좋 은 글 °♡。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가령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그 부름에 여기에 있다고 대답하여 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사소하고 그 작은 일을 통하여 내가 그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을 주.. 백합/시와 좋은 글 2018.06.28
마음속에 있는 해답은? |☆... 마음속에 있는 해답은? |☆...시 와 좋 은 글 °♡。 마음속에 있는 해답은? 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을 가득 담고 미워하는 이를 찾아가 손 내밀면 그와 함께 화평의 웃음.. 백합/시와 좋은 글 2018.06.28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시 와 좋 은 글 °♡。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 백합/시와 좋은 글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