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장18절-21절까지 네 샘터가 복을 받도록 하고 네 젊은 시절의 아내를 두고 즐거워 하여라 그여자는 너의 사랑스러운 암사슴 우아한 영양 너는 언제나 그의 가슴에서 흡족해 하고 늘 그 사랑에 흠뻑 취하여라 그런데 내 아들아, 너는 어찌 낯선 여자에게 흠뻑 취하고 낯모르는 여자의 가슴을 껴안으려 드느냐 사람의 길은 주님 눈앞에 펼쳐져 있고 그분께서는 그의 모든 행로를 지켜 보신다 잠언 5장18절-21절까지 .bbs_contents p{margin:0px;} 백합/성경 성서 말씀 2013.12.26
숨기고 싶은 그리움 / 한용운 숨기고 싶은 그리움 / 한용운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어느 햇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그런 사람이 있습니다.내 안에서만 머물게 하고 싶은사람이 있습니다.바람 같은 자유와동심 같은 호기심을빼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내게만 그리움을 주고내게만 꿈을 키우고내 눈 속에만 담고픈어느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그런 사람이 있습니다.내 눈을 슬프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내 마음을 작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그 사람만을 담기에도 벅찬. 욕심 많은 내가 있습니다.옮긴글 : 백합 백합/성경 성서 말씀 2013.12.25
[루카 3장 21절-22절] (세례를 받으시다)온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 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리며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루카 3장 21절-22절] 백합/성경 성서 말씀 2013.12.25
(마르코 13장 32절- 37절까지) [깨어 있으라]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먼길을 떠나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 그는 집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자에게 할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한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때인지, 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 집주인이 갑자기 돌아와너희가 잠자는 것을 보는 일이 없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마르코 13장 32절- 37절까지) 백합/성경 성서 말씀 2013.12.24
(마태 5장 31절- 32절까지) [아내를 버려서는 안된다]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주어라'하신 말씀이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분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마태 5장 31절- 32절까지) 백합/성경 성서 말씀 2013.12.23
`~(루가 13장 19절) ~ 성경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가지에 깃들였다 `~(루가 13장 19절) ~ 백합/성경 성서 말씀 2013.12.22
잠언 10장 17절- 20절까지 교훈을 지키는 이는 생명에 길을 가지만 훈계를 저버리는자는 남을 방황하게 한다 미움을 감추는 자는 거짓된 입술을 가진자고 험담을 내뱉는 자는 우둔한 자다 말이 많은 데에는 허물이 있기 마련 입술을 조심하는 이는 사려 깊은 사람이다 의인의 혀는 순수한 은과 같지만 악인의 마음.. 백합/성경 성서 말씀 2013.12.22
에페 6장 1절-4절 (자녀와 부모)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 하십시요 그것이 옳은 일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이는 약속이 딸린 첫 계명입니다 " 네가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여러분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 백합/성경 성서 말씀 2013.12.21
지혜 4장 9절- 13절까지 사람에게는 예지가 곧 백발이고 티없는 삶이 곧 원숙한 노년이다 하느님 마음에들어 그분께 사랑받던 그는 죄인들과 살다가 자리가 옮겨 졌다 악이 그의 이성을 변질 시키거나 거짓이 그의 영혼을 기만하지 못하도록 들어 올려진 것이다 악의 마력은 좋은 것들을 무색하게 만들고 솟구.. 백합/성경 성서 말씀 2013.12.20
(집회 34장 5절- 8절까지) 점과 징조와 꿈은 헛된 것이다 마음은 산고를 겪는 여인처럼 환상을 본다 그것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보내신 것이 아니라면 거기에 마음을 주지마라 꿈은 수많은 이들을 속이고 그것에 희망을 품는 자들을 몰락시켰다 그런 기만이 없어야 율법이 성취되고 지혜는 진실한 이의 입에.. 백합/성경 성서 말씀 201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