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한편 vs 상처가 깊네 ㅠㅠ Summer's timeline vs. deep wounds 홍민 - 성모성월 어제도 오늘도 내 기분은 많이 저조하다. Yesterday and today, my mood is very low. 이러한 마음을 누군가가 알아 주는 사람이 없고 혼자만을 삭혀야 하는 나의 허전함이란다. It is my vanity that no one knows this mind and I have to be alone.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곳도 많지만 난 아무 대답 없는 주님만을 바라보곤 한다. Still, there are many places that are comforting to someone, but I look only at the Lord who does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