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오늘의 강론

2015.08.10.||말씀사랑

수성구 2015. 8. 10. 08:03

2015.08.10.||말씀사랑|

 

2015.08.1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요한 12,26)

내가 남편을 귀하게 섬기면
시부모가 나를 이쁘게 보고
사랑하고 존중해 주시겠지요.

내가 아내를 귀하게 섬기면
장인장모가 멋진 사위라고
이뻐하시고 존중해 주시겠지요.

그처럼
내가 예수님을 귀하게 섬기면
그 아버지 하느님께서
나를 이뻐하시고
존중해 주신답니다.

오늘 나에게 인연이 되어 오시는
모든 사람을 귀하게
섬겨봅시다.
그것이 내가 참으로 존중받고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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