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아듀 2014년이여

수성구 2014. 12. 28. 03:12

무심코 새벽녁에 본 이경규의 힐링캠프,

정혜영과 션의 기부천사,이 두 부부의 너무도

많은것을 배워 본다

자신들의 욕심없이 35억이라는 그많은 금액을

기부 하면서도 조금도 아까운 기색없이 오직

당당한 두 부부의 기부천사 아이들 교육도

무척 훌륭하다 정헤영과 션의 아이들 교육법

 사랑해, 축복해"이 얼마나 좋은 육아법인가

세상은 이러한 사람들이 있기에 더욱 따뜻한게 아닐가?

이 좋은 세상에 한번 살아 봄 직도 하는데

요즘도 비관하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면

이 두 부부의 천사표라는 정체성을 본받고 열심히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도 싶다

올해도 내일 모래면 마지막을 보내며 내년

양의해 을미년 을 맞아 더욱 알차고 보람되이

좋은 열매를 키워 보길 바라면서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아듀 2014년이여 미련없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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