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영화관

수성구 2014. 10. 4. 13:49

 

 

 

고맙습니다

 

   

요~
 

 

처음에는 단순하시고 간단한 생활이

나름 허전한 것 같아

요즘들어 지루했었다

그런데 박강수 신부님과 최용석

신부님의 두분이서 참잘 하시는걸 글 보니

보면 우린 참으로 행복하다 ㅋㅋ

새로 변모한 제대를 보면

앞으로 성경에 영화 를 보면

기대가 많이된다

이제 우리 상동성당 신자들을 보면

애들 말대로 대박이다 

앞으로 딴데 가지말고 영화보러 오세요

 


Music - F.R.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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