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하염없이 나린다
아무 목표도목적도 없이
세월은 흐르고 사랑받고 살아온 날듣
아무것도 할줄도 모르든 내가
이제는 기도도 할줄알고
더불어 사는 법도 배웠답니다
부끄럽지만 이제사 철이 드나봅니다
조석으로 쌀쌀하네요
이렇게 예쁜맘 갖기가 민망하네요
주께 건강을 빌어봅니다
주여 아픈건 싫어요
아픈 백합[요세피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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