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시작부터...명언
Typhoon...from the start...
매일예배
시작부터
시작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시작부터 해야 한다.
-레스 브라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우리의 마음을 두근 거리게 만드는 태풍은
그렇게 사람들을 놀라게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 재해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요즘 몸소 느끼고는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자기 재산을 믿으며
재물을 많으며 자랑하는 그들.
사람이 사람을 결코 구원 할 수 없으며
하느님께 제 몸값을 치를수도 없다.
그 영혼의 값이 너무 비싸
언제나 모자란다.
성경 구약 시편 49장 7~9절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49: 7-9.
우리의 삶이란게 영원한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No one knows if our lives are eternal.
살아 가면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생명이 달려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살아 가면서 기쁨도 행복도 누릴수가
있다면 더 없는 행복이라 합니다.
So if you can enjoy joy and happiness while living, it is happiness without more.
그래서 부질 없이 타인의 그릇에 나의 모습이
담긴다 해도 떨쳐 버릴수가 없는 우리들의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So, even if I put my appearance in the bowl of others without any fuss,
I think it is our idea that we can not shake it off.
때로는 상대의 생각이 나를 넘어 선다고해도
마음으로라도 그들의 생각에서의 우리를 찾아 준다고 봅니다.
아름답다던 세상이 그렇게도 우울해 하는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 온다고 해도 살아 가면서 늘 가슴에
묻어버리고는 합니다.
Even if the beautiful world comes to us in such a depressed way,
it always burys it in my heart as I live.
매일 매일의 기도 속에서 하느님을 찾아 헤메이듯이
나의 생각 또한 그리스도의 향기에 머무르지 않나 싶습니다.
I would like to see that my thoughts will not stay in the scent of Christ,
as I look for God in daily prayer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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