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가슴 졸이며...욕망...명언
Typhoons, heartbreaks, desires...excuse
가을의 음악4- 9곡 연속듣기
욕망
욕망은 우리를 자꾸자꾸 끌고 간다.
도달할 수 없는 곳으로 끌고 간다.
우리의 불행은 바로 거기에 있다.
-루소-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태풍이 스친다고 가슴 졸이면서
밤새 기도를 한것도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태풍이 간밤에 억세게 비를
뿌려준거 같네요.
I think I prayed all night while I was so nervous that the typhoon was coming,
so I think the typhoon gave me a lot of rain last night.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길바닥에 미끄러지는 것이 말로
실수 하는 것보다 낫다.
이 처럼 악인들의 몰락은 갑자기 다가 온다.
무례한 사람은 때에 맞지 않는 이야기와 같다.
무식한 자들이 그것을 끝없이 지껄어 댄다.
어리석은 자의 입에서 나온 격언은 무시 당하는데
그가 그 격언을 제때에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 구약 집회서 18~20절까지의 쓸모 없는 말 이라는
말씀중에 있습니다.
It is said that it is a useless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rally to 18-20.
어제는 태풍이 무섭게 오더니 간밤에 그렇게 무섭게
지나 간듯 합니다.
아침이 되니 다소 평온을 찾은듯 하여 오늘 성당에
가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나 싶네요.
It seems that it is not so difficult to go to the cathedral today because
it seems to have found some calm in the morning.
이렇게 우리의 삶 가운데에서 태풍은 그 위력을
보여 준듯 합니다.
다소 곳곳에 피해가 있는듯 하지만 그래도 여름은 온갖
오염이 쓸려 갔는 것 같네요.
It seems to be a bit of damage everywhere, but summer seems
to have been swept away by all kinds of pollution.
살아 가면서 우리의 인생이 이 처럼 숨 막히는 날도
보내야 밝은 희망을 안겨 주는다고 합니다.
As we live, our lives are breathtaking days like this, and we have to give bright hope.
그래서 우리의 일상이 만날 좋을수도 없고 만날
어둡고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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