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부처님 후후....그대의 생활....명언
Jesus, after the Buddha...your life...
?숲속에 온 듯, 마음이 편해지는 뉴에이지 음악 테라피
그리움이 뭇 별되어
그대의 생활
그대의 생활은
그대 자신이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그 노력에 따라서
꼭 그만큼의 의미를 갖는다.
- 헤르만 헤세-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ㅋㅋ 오늘은하염 없이 늦장을 부려 봅니다.
Today I try to be late without any salt.
만날 시간에 쫒기듯 살아 오면서도 나의
생각이 각박한 시간 속에서 마음이 많이도
불편할거 같네요.
I think my mind will be uncomfortable in a time when my thoughts
are hard even though I live like I am chasing at the time of meeting.
그래서 마음의 평정을 가지려고 조용한 음악으로
나의 마음을 달래 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 하여라
'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리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 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 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 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 하지 않으면 아버지
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 하지 않으실 것이다."
성경 신약 마태복음 6장 9~15절까지의 주님의 기도
라는 말씀들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s of the Lord's prayers from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6 to 9 to 15.
세월이 참 빨리도 잘도 갑니다.
The years go by very quickly.
엊그제 내 나이 20대인가 하더니 ㅋㅋ 벌써 노년이라는
고희가 훌쩍 넘어 섰는가 봅니다,
세월이 가면서 몸도 늙어 가곤 한데 내안에 있는 ㅋㅋ
"정신 머리"는 조금도 변함이 없나 봅니다.
As the years go by, my body grows old, but I am in my inner house.
"Mental head" seems to have changed a little.
말로만 타인을 배려 하라고 하면서 실상 내 옹졸한 마음 안에서는
타인의 그릇된 잘못에 관대 할 줄을 모르나 봅니다.
I do not know how to tolerate the wrong mistakes of others
in my small mind, saying that I should only care for others.
그래서 사람은 몸 따로 마음 따로 라는 말이 겉돌고는 한다지요.
참 사람이라는거 서로의 대접으로 서로를 귀하게 여겨야 하는데
상대가 자신을 무시 하면 그것 또한 발끈 하여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부처님도 오로지 진리만을 추구하고
덕을 쌓으라 하는데 우리의 삶이란게 항상 상대성을 띄우고는 한다지요.
But Jesus and Buddha are only pursuing truth and building virtue,
and our life always has relativity
사실 엊그제 나 자신의 못된 성격이 예수님 부처님 보시기에
많이도 부끄럽다고 봅니다.
산다는거 우리는 항상 자신을 비워내는 사랑을 해야 하나 봅니다.
Living I think we should always love to empty ourselve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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