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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서...친구...명언I'm lovely, my friend...

수성구 2022. 8. 5. 04:56

사랑스러워서...친구...명언 

I'm lovely, my friend...

◈ ◈ 임수정 노래 모음 -1- ◈ ◈

남은 인생 즐겁게 살자

친구

너를 칭찬하고 따르는 친구도 있을 것이며,
너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친구도 있을 것이다.
너를 비난하는 친구와 가까이 지내도록 하고
너를 칭찬하는 친구와 멀리 하라.

-탈무드-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난 네가 사랑스러워서 내 마음을 참아 

내곤 한다만 한번더 생각해 줄수 없겠니".?

우리의 세상을 단 두눈으로만 바라 본다면 

볼거 못볼거 본다고 합니다.

If we look at our world with only two eyes, we will not see it.

그러나 내 마음에 드넓은 눈이 있다면 

세상 그무엇도 볼수 없는 아름다움에 우리는 

살아 가고는 합니다.

But if there is a wide eye in my mind, we live in the beauty that can not be seen in the world.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

"어디에서나 어떤 집에들어 가거든 

그 고장을 떠날때 까지 그 집에 머물러라.

또한 어느 곳이든 너희를 받아 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으면 그곳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밑에 

먼지를 털어 버려라."

그리하여 제자들은 떠나가서 회개 하라고 

선포 하였다.

그리고 많은 마귀를 쫒아 내고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병을 고쳐 주었다.

성경 신약 마르코 복음 6장 10~13절까지의 

열두 제자를 파견 하시다 라는 말씀 중에 있습니다.

I am in the process of dispatching twelve disciples

from the Bible New Testament Marco 6: 10 to 13.

삶의 언저리에서 돌아 본다면 우리는 모두가 친구가 

될수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마음 깊이 살아 내지 못하고 인생의 항로에서 

떠돌아 다닌다면 우리는 너무 허전 하고 허무로다 라고 

생각을 하게도 합니다.

So if we can not live deeply and wander around in the course of life,

we think that we are too empty and empty.

살아 간다는 것이 비록 내세울거 없는 빈약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반짝이는 인생 항로를 내세운다면 다소 살아 가는게 

크게 도움이지를 않나 싶네요.

우리의 인간 관계를 허물어 버린다면 아마도 하느님도 

별로 좋아 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If we break down our human relations, perhaps God would like it too.

산다는거 내꺼 아낌 없이 준다고 하는게 그게 물질이든 

영적이 갈등이든 소심한 우리네 영혼에 마음 나누고 싶어 하지 않나 합니다.

I do not want to share my mind with our soul, which is timid whether

it is material or spiritual conflict, to give my life without generousness.

이제는 말할 수가 있다고 하는 생각에 그래도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고려해 준다면 우리는 주님의 평화로 

살아 가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I think that we can talk now, but if we think about each other and consider

each other's strengths and weaknesses, we think that we will live in the peace of the Lor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