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 두부찌개
얼큰 두부찌개
기사식당 할머니의 손맛
두부찌개는 제일 못생긴 냄비에 끓여
매일 먹어도 좋을 만큼 친근하고 편안한 맛이에요.
땀 흘리며 밥 한 그릇 비우면
정말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료
2인분
필수재료
국물용 멸치(10마리), 두부(1모=290g),
양파(¼개), 애호박(5cm),
느타리버섯(1줌), 대파(10cm)
선택 재료
붉은 고추(1개), 청양고추(1개)
양념
고춧가루(1.5), 국간장(2),
소금(0.2), 후춧가루(약간)
- 1 2 3 4 5
- 애호박이 익으면 대파와 고추를 넣어
끓이다가 소금(0.2), 후춧가루(약간)로 간해 마무리. - 육수에 고춧가루(1.5), 국간장(2)을
넣어 끓이다가 두부, 양파, 애호박,
느타리버섯을 넣고, -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고,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찢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 썰고, - 두부는 먹기 좋게 썰고, 양파는 채 썰고,
- 국물용 멸치는 내장을 빼고
찬물(5컵)을 부어 10분간 끓인 뒤
멸치를 건져내 육수를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