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붙들고 살 때
우리 신앙생활은 과연 모든 것이 합리적인가?
대답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
또 성경에 있는 말씀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
이 역시 대답은 '아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해가 안 되어도,
살아가다보면 시간이 지난 뒤
"아! 그 말이 맞았구나"라고 느낄 때가 있다.
따라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 때,
그 말씀들을 이해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냥 그 말씀에 순명하자.
그렇게 될 때 우리의 삶은 풍요로운 삶이 되고,
축복의 삶이 된다.
또한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면
하늘을 쳐다봐야 한다.
주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그러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 <꿈의 성취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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