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찾아 오세요
누구나 찾아 오세요
작고 오목한 샘, 옹달샘은 누구에게나 쉼 없이 마실 물을 제공한다.
샘을 찾아오는 이, 누구나 공평하게 물을 마시고 씻을 수 있다.
이웃한 모든 생물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삶의 근원인 물을 나눠 준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세상을 꿈꾸다> 중에서
사색의향기가 옹달샘이 되겠습니다.
누구나 찾아 오세요.
'백합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이 들 때 소중한 사람들을 바라보세요. (0) | 2022.05.22 |
---|---|
가시덤불 속의 장미.........................매 화 당 - 강 영 순(소화데레사) (0) | 2022.05.22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0) | 2022.05.20 |
수달래 꽃 편지 (0) | 2022.05.20 |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0) | 202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