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편에 삶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마음 한편에 삶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오영록
즐겨 읽는 명언이 때론 힘이 될 때
사색의 창문을 밝히며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봅니다
밤하늘의 별들이 총총 빛나던 밤
무얼 그리도 소망했는지 마음 한편엔 삶의 등불을 밝히며 미소 지어 봅니다.
그토록 어둡던 밤도 별들의 향연의 밝은 생각을 밝히며
저 빛나는 별을 보며 생긋 미소 짓는 꿈을 그립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에 꽃향기처럼 아름다운 밤에
사색에 젖는 날엔 왠지 마음의 촛불도 켜 놓고 싶은지
한줌 미소 밝은 이야기로 먼 바다를 지키는 저 망망한 바다의 등대처럼
당신의 미소 한줌 빛이 되어 밤을 밝히는 횃불처럼
당신의 삶을 밝히는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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