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는다는 건!...버릇...명언
Forgetting... is a habit...
봄을 노래하는 우리 가곡 연주 25곡
봄은 가는가?
버릇
-버릇은 버릇이다.
누구에게나 그것은
창문밖으로 내던질 것이 못 된다.
한 발짝씩 계단을 구슬려 가면서
내려가야 하는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봄이 점점 더 멀어져가는 느낌을
주고는 합니다.
Now I feel the spring is getting farther away
바람이 몰고오는 남은 봄의 여운을
몸으로 피부로 느끼면서 하루하루
살아온 지난날을 잊는다는건 참으로
가슴이 아파 오기도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정녕 나는 여느 사람보다는 멍청하였고
나에게는 인간의 예지가 없었다.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거룩하신 분을 아는 지식도 깨치지 못하엿다.
누가 하늘에 올라 갔다 내려 왔느냐?
누가 제 손바닥에 바람을 모았느냐?
누가 겉옷으로 물을 감쌋느냐?
누가세상의 끝들을 세웠느냐?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은
정녕 너는 그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성경 구약 잠언 2~4절까지의 아구르의 잠언이라고 합니다.
It is said to be the proverb of Agur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to the second to fourth.
우리의 일상이 이처럼 고마운 분의 이름은
바로 우리의 하느님이시고 주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세상 만물을 가지고 이렇게 살게 하는 모든것이 우리는
우리의힘이 아니 하느님의 섬세하신 일상이라고 합니다.
Everything that makes us live with all things in the world
is not our power but the delicate daily life of God.
사람이 살아 가면서 때때로 감정이북받힐 대가 참
많은거 같습니다.
자기가 남이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룰때 또한 자기의
마음이 남을 감동 시킬때가 많은 울림을 주고는 합니다.
When you achieve what others have not accomplished,
you also give a lot of echoes when your mind touches others.
살아 간다는 것이 어쩌면 내가 아닌 남의 이목이
그리 중요한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남을 의식 하지 마라 라는 말을 흔히
한다지만 우리 사회는 그러한 남의 의식이 필요하지 않나도 싶습니다.
People often say that they should not be conscious of others,
but our society does not need such a consciousness.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도 다 자기를 생각하는 버릇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많은 생각속에서의 자신을 더욱 성장하게하려면 모든 면에서 침묵하는
습관도 배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in order to grow up in many thoughts,
we can not rule out silent habits in all aspects.
하루 하루 그리스도의 향기에 몸을 실으면서 나의 생각을
오늘도 주님 향해서 나아가려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