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웃음...명언
Love? Laughter...excuse me.
세계 애창 가곡 선집 1 - 15곡
오월의 기도
웃음
-웃음은 인간관계의
도로상에 있는 청신호이다.
그것은 암흑 속을
안내하는 손이요
폭풍우 속에서
용기를 안겨주는 것이다.
- 더글라스 미돌~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랑이라는 말은 봄에 피는 이쁜꽃들에게
마음으로 주는 사랑의 진실로 다가옴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The word love tells the truth of love that gives heart
to the beautiful flowers that bloom in spring.
그러한 가슴에 우리의 따뜻한 감정으로
상대의 아픔을 녹인다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 하여 주십시요.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요.
그러지 않으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힐 것입니다.
성경 구약 잠언 30장 8,9절의 아구르의 잠언 중이었습니다.
It was the proverb of Yakur in the Bible Old Testament proverbs 30:8,9.
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요.
God of love. God of mercy. Please listen to my prayers.
이제 아침이 밝아 오나 싶습니다.
어둔 밤이 지나고 긴터널을 지난듯한 밤의 장막을
깨뜨리고 밝은 아침을 맞으면서 오늘도 하루를
열어 가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I thank God for breaking the night of the night that seemed to have passed
the long tunnel after the dark night and opening the day today with the bright morning.
사람이 살아 가면서 항상 남에게 자신을 내 보여서는
안될것이랍니다.
People should not always show themselves to others as they live.
늘 생각하던 것이 있는데 항상 까먹고는 합니다.
사람은 자기 분수를 알고 살아 가야 하지 않나 싶네요.
I think people should know their own fountains and live.
그래야만 제 자리를 찾게 되고 그 자리가 높던지 낮던지를
자기 적정 수준에 맞게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의 마음 터 놓는 것도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나이가 지긋한 사람은 서로 동등한 사람끼리 라야
생각도 같고 허물이 없다고 봅니다.
For example, people who are old are equal to each other,
and I think that there is no fault.
그러거 보면 참 세대 차이라는거 굉장히 무섭거든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젊음과 늙음이 공존하고는 한데 서로가
같은 연배로서의 생각도 동감하고는 합니다.
Youth and old age coexist between people and people,
but they also agree with each other as the same age.
그래야 훙허물 털어 놔도 흉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뒤늦은 후회지만 그래도 하느님이 저를 잘 보살펴서
이 만큼의 상처가 남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하루 되십시요.
Good day for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