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 안에
하늘과 땅이 하느님을 경배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그분은 사람들 사이에 아기로 오셔서
일생 동안 겸손하게 사셨습니다.
우리 마음안에,
천상 아기가 누워 계신 구유,
크나큰 사랑으로 엮어진 요람에
아기 예수님을 모셔야 합니다.
거기 계신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구유와 갈바리오만큼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이 또 있겠습니까?
- 복자 G. 알베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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