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처세법
노인의 처세법
*노인의 처세법 (사랑의 동반자)
※ 노인의 친구는
첫째: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 노인의 건강은
- 첫째도 건강,
- 둘째도 건강,
- 건강이 최고의 가치이다.
※ 그래도 노인으로써
- 언제 어디서나 큰소리치고 사는
- "100세 시대의 노인 처세법"의
처음과 끝은 딱 하나!
※ 그것은 바로
- 첫째도 "내가 쏜다!"
- 둘째도 "내가 쏜다!" 이란다.
※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 술 한잔, 밥 한 끼쯤 베풀 줄 아는
여유가 있어야 하며,
※ 대접받기보다는
- 한턱 쏘는 즐거움이 있지 않던가?
※ 결코 젊은 날로 돌아갈 수는 없고,
- 다시 한번 더 살아볼 수도 더욱 없고,
※ 지금 이 순간
- 큰소리 한번 못 치면 언제쯤
해 보겠는가!
※ 죽을 때 자식들에게
줄 생각 말고....
※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 지갑은 열라!"는 말처럼
※ 이제부터라도
- 남은 여생을 큰소리 꽝꽝 치며
※ 내일 점심은
- "내가 쏜다!"라고
큰소리쳐도 되지 않겠는가!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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