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무엇이...도우며 살도록...명언Love, what is...helping you live...

 사랑, 그 무엇이...도우며 살도록...명언  

Love, what is...helping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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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며 살도록

-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M. 아우렐리우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시월이 가곤 합니다.

바람따라 구름 따라서 시월은 그렇게

우리곁에서 멀어진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the clouds along the wind are so far away from us. 

마음속에 숨겨 두었던 사랑의 이야기도

다 펼치지도 않은데 그렇게 시월은 간다고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나는 내 집을 버리고

내 소유를 포기 하였다.

내가 사랑하던 이를

그 원수들의 손아귀에 넘겼다.

내 소유가 나에게

숲속의 사자 처럼되고

나를 거슬러 소리를 높이니

내가 그를 미워 할 수 밖에

하이에나가 나의 소유를 탐욕스레 바라 보느냐?

맹금이 내 소유를 치려고 둘러 싸고 있느냐?

가서 모든 짐승들을 불러 모으고

그것들을 데려와 내 소유를 삼켜 버리게 하여라

성경 구약 예레미아 12장 7~9절까지의

주님께서 당신 소유를 포기 하시다 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The Bible Old Testament Jeremiah 12:7-9 was being told that

 the Lord would give up your possession. 

우리는 살아 가면서 때로는 감성 어린 마음으로 살아 가고는 합니다.

이제 시월이 다 가고는 합니다.

어저께 들어선 시월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나고는 합니다.

사람도 마찬 가지로 누구나가 다 영원 할수는 없을겁니다.

People will not be able to forever with a lot of things. 

때가 되면 나타 났다가 언제 우리 곁에서 떠나야 하는가 싶네요.

그래서 우리는 가급적으로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반드시

필요 한거 같네요.

그래서 사람은 언제라도 떠난다고 생각을 하면 그다지

마음 두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So I think that if you think that you are leaving at any time, you will not be so happy. 

그러나 우리는 떠나고 하는데에는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참 냉정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그렇게 살아 가는 것이 흐름이라고 봅니다.

I think it is the flow that our life is living like that.

오늘도 주님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I hope you have a good day in the House of Lords.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