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를....희망....명언
One day...hope...excuse
1961년 엘비스 프레슬리가 영화 주제가로 히트친곡을
희망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 헬렌 켈러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하루 하루를 살아 간다는 것이 어쩌면 우리에게
기적 같은 삶을 살기도 하지요,
어제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오늘 나에게
이루어짐을 무한한 기쁨과 영광속에서 살아 간다고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 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성경 신약 요한복음 1장 9~12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New Testament John 1: 9 to 12.
이제 새벽이 지나고 있는거 같네요.
벌써 서늘한 바람은 가을을 몰고 오는듯 합니다.
사랑스런 그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서 못내 그리운
마음 진실의 사랑 하고픈 마음이라 합니다.
세월따라 가는 우리네 민심은 그리도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 가리라 합니다.
Our people who go along with the years are so warm that they should live with warm hearts.
우리는 지금도 누구나가 다 그러하듯이 서로에게
인정을 주고 받으면서 살아 가고는 합니다.
We still live with recognition and recognition of each other as everyone does.
그래서 못다한 하느님의 기도로서 살아 간다면
우리는 진실의 사랑 하는 기도로 마음 뿌듯이 그대의
가슴에 살아 숨쉰다고 봅니다.
이젠 자기만의 테두리를 지우고 하얀 도화지에 그려 놓은 하나의
걸작품을 가슴에 안은채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봅니다.
Now I will erase my own border and live with a prayer with a work
on a white drawing paper in my heart.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