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저녁에 신부님의 비보를 듣고 가슴을 쓸어내고 있답니다 .
무슨말을 해야 할까요? 작년에 성경대학에 오셔서 식사 같이하시던게 어제같은데 알렉산델 신부님의 비보에 제 뿐만 아니라 모두가 놀라웠답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신부님 무슨말을 해야 할까요 언젠가는 모두가 가야할길이지만 신부님은 너무 일찍 가셧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10시 계산성당에서 장례미사가 있답니다 백합[요셉피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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