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은...&보름이 내일The securities are... and tomorrow

 

 

증권은...&보름이 내일

The securities are... and tomorrow 

어제부터 다리 아픈 약을 먹기 시작을 한다.

I start eating leg pain medicine yesterday. 

요즘 속이 나빠서 내내 치료를 거부 하다가.

이제야 내가 속이 나쁜 이유를 찾고는 마음을 놓는다.

사람이 미칠 지경인데 그게 파스에 부작용인지를

아무도 알지를 못했다고 한다.

내가 약을 지어온 수성 만촌 메트로 병원가서 위장약을

섞어 달래서 나의 건강이 이렇게 나쁘다니 당장에

다리에 붙인 파스를 떼라고 한다.

I went to the Suseong Manchon Metro Hospital where I made the medicine and asked

 me to mix the gastrointestinal medicine and tell me that my health is so bad. 

그래서 집에 와서 보니 다리에 작은 파스가 두개나

붙어있는거라 본다.ㅋㅋ

그래서 파스의 부작용이 사람을 잡는다 생각 하니

오늘은 거의 한시름 놓은거라 본다.

So I think that the side effects of Pas are catching people, so I think it is almost a short time today. 

그러곤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흐릿하다.

이렇게 흐리다가 오후에는 비님도 오시고는 한다.

이제 봄비가 시작이 되고는 한데 우리들의 봄의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한다.

Now that the spring rain is beginning, we have to prepare for our spring guests.

그러고는 이제 나뭇가지가 시커멓게 죽어 있던 가지가

이제 봄이 되면서 조금씩 파랗게 변하는가도 싶다.

그러고는오늘은 미사를 드리는데 아니 미사를 지내는데

난 아직 귀가 아파서 이번주엔 틀렸다 싶다.

내일이면 끝나는 나의 귀의 건강이 다음주 부터는 아주

또렸하게 들릴것을 생각하면서 난 오늘도다음을 기약한다.

I promise today that my ear health, which ends tomorrow,

 will sound very nervous from next week. 

내일이 정원 대보름이라고 내내 아침에 그리 글을 올리면서도

마트에 가서 잡곡밥 할거를 사고 음식 백화점에 가서 보름 나물을 달라니

ㅋㅋ보름은 내일이라서 내일 나물을 할거라고 하니 푸훗 나도

누구 닮아서 정신이 이렇게도 없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우리 성경에도 있는 마태복음의 말씀이다.

In today's gospel, it is the word of Matthew in our Bible. 

청하여라,너희에게 줄 것이다,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 본다.

그러고는 너희들이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줄 사람이 어디에 있고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냐고 하신다.

우리 주임 신부님의 명강론은 우리가 기도를 들어 주실까 하고 기도하는것

보담은 하느님은 내 기도 들어 주시겠지 라고 믿으면 믿는데로 된다고 하신다.

Our chief priest's lecture says that we will listen to prayer and pray that God 

will listen to my prayer. 

나도 때로는 기도를 할 때 의심을 하지 않고 주님은 성모님은 반드시

내 기도 들어 주신다 하고 기도를 한다.

그러면 참으로 기적 같이 아주 작은 일에도 기도발이 받곤 하더란다.

오늘 내가 귀가 별로라서 요즘엔 스피커 옆에 앉아서 들곤 하는데

그래도 크게 잘 들리진 않지만 신부님 코앞에 앉을 때 보담은 낫다.ㅋㅋ 우헤

Today I do not have enough ears to sit next to the speakers these days,

 but it does not sound very well, but when I sit in front of the priest, Bodam is better. 

그러고는 우리 신부님 오늘 웃기신 거는 영성체 마치고는 잔을 마시고는 마스크를

벗다가 다시 쓰시는데 ㅋㅋㅋ  참나 마스크 쓰실때도 거울 한번 봤으면 좋겠다 싶다

우리 주임 신부님 마스크 다시 쓰실 땐 옆으로 돌아가서 아주 삐딱하게 쓰시곤

무대에서 퇴장을 하신다. 우하하하

When you put on my master priest's mask again, he goes back to 

his side and takes off on stage. Oh, ha ha ha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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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 무지 합니다, ㅋ 헤

Thank you, healthy, love is ignorant,  H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