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지혜는 대학에서 공부한 사람의 특권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알고
하느님을 앎으로서 지혜가 이루어집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철학이고
하느님을 아는 것은 신학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지혜와 성숙,
부드러움과 덕행이 커가도록 할 것입니다.
어디서든지,
매순간마다,
어떤 것을 하든지
늘 성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복자 G.알베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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