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 행복도 자급자족]
[늙은이 행복도 자급자족]
행복과 건강은 자신의 것이기에 자신이 만들고 유지 관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확실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늙은이에게도 행복과 건강에 관하여는 자신의 생리에 적합하도록 자급자족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많아지면 가난해 지기 쉽고 아프기 쉬우며 소외되고 외로울 확률이 많아질 수 있기에 삶을 마칠 때까지 이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야 불행을 피할 수 있습니다.
궁핍을 피하기 위해서는 준비한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슬기로운 자기 관리와 고른 영양섭취와 운동이 필수 사항입니다.
늙은이 에게 오는 소외와 외로움은 숙명으로 알고 이를 슬기롭게 잘만 다스리면 오히려 행복의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으며 스스로 만들고 느끼는 것이기에 노인은 많은 세월 살아온 경험을 살려 행복을 최대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있습니다.
늙은이는 성공과 실패의 생리를 경험적으로 습득한 역사적 증인입니다. 삶에 익숙하고 불행 회피적 행동으로
스스로를 방어하고 관리하는데 아주 능숙합니다. 없으면 없는데 적응하고 있으면 있는 데로 즐기며 행복해할 줄 압니다.
불행하고 나쁜 일들은 없든 것처럼 속히 잃어버리고 조금이라도 즐겁고 행복한 것은 오래 오래 기억하며 많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해하는 것입니다.
늙어갈수록 뜻대로 되는 것이 점점 줄어들기에 알면서도 모르는 듯이 넘어가는 것이 행복의 중요한 요소임을 알게 되고
사랑과 용서와 감사하는 고운 마음으로 행복을 극대화하며 세상을 밝게 보며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행복을 자급자족하는 결정적 행동임을 알고 실천하는 지혜를 살리는 생활이중요합니다.
비교와 지나친 욕심은 불행의 씨앗입니다. 이를 현명하게 피하며 부족하고 어렵고 힘든 생활이라도 인내하며 극기훈련하듯 감사하는 것이 행복 자급자족의 방법임을 알고 있습니다.
늙은이가 미워하고 원망하면 불행해지고 인내와 절제를 자기것으로 현명하고 멋지게 요리하면 성공적 인생으로 성숙과 완성 그리고 행복과 기쁨으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아울러 사랑하고 감사하고 관대하면 즐겁고 행복해지며 성공적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책임과 의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노년기야 말로 삶을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임을 늙은이는 자연스럽게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단순한 삶을 즐기고 소박하고 간결하게 사는 것이 부담 없이 삶을 즐기는 슬기로운 노인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늙을수록 자신을 위한 시간관리 마음 관리와 건강관리는 행복과 직결됨을 아는 것은 지혜며 슬기입니다.
늙은이에게 주어진 여유시간은 노후의 삶을 즐기며 하늘이 베풀어준 사랑과기쁨에 감사하면서 지구촌의 평화와 자신의 밝고 아름다운 영혼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이 행복의 자급 도를 극적으로 높여 주는 것을 아는것은 하나님이 행복한 늙은이를 위해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고 하늘의 축복입니다.<다래골<著>
[소변 색깔로 보는 건강상태 6가지]
소변은 옅은 노란색일 때 가장 정상적인 상태다. 진한 노란색을 띤다면 수분섭취량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단 연구에 따르면, 정상적인 범주를 약간 벗어난 소변색이 혈액검사처럼 탈수증을 진단하는 정확한 지표는 아니다.
하지만 일단 소변색이 이상하다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의심해볼 수 있다. 소변색은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깔을 띨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헬스라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소변 색으로 보는 건강상태 6가지를 알아본다.
1. 녹색
채소 섭취량이 많으면 소변이 녹색 빛을 띨 수 있다. 드문 사례이긴 일종의 요로감염증이 원인일 수도 있다.
아스파라거스를 비롯한 녹색채소를 과도하게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녹색 소변을 본다면 병원 검사가 필요하다.
2. 붉은색
붉은계통의 색소가 들어있는 비트나 블랙베리를 먹으면 소변색이 붉은빛이나 분홍빛이 돌 수 있다. 비트를 먹은 뒤 소변색이 붉게 변하는 건 아주 흔한 현상이다.
음식 때문에 바뀐 소변색은 이런 음식을 먹지 않은 다음날이면 대체로 정상으로 돌아온다.
만약 이 같은 색소가 든 음식을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붉은색 소변이 계속된다면 이때는 방광이나 신장(콩팥)에 종양이 생겼을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
3. 오렌지색
당근 같은 특정 음식은 피부색을 오렌지색으로 변화시키는데, 소변색도 마찬가지다. 주황색 빛깔을 내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요로감염증이나 혈액응고를 막는 약물을 복용했을 때도 오렌지색 소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형광 빛이 나는 오렌지색 소변을 본다면 이때는 간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특히 눈 흰자위가 누르스름한 색깔을 띤다면 간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을 충분히 염두에 두어야 한다.
4. 형광 노란색
강렬하고 선명한 형광 빛 노란색을 띤다면 이는 비타민 섭취량과 연관이 있을 수있다. 특히 비타민B12가
이 같은 소변색의 주된 원인이다. 하지만 비타민 섭취량이 다소 과했다는 것 빼곤 대체로 크게 염려할 문제는 아니다.
5. 하얀색
소변이 뿌연 흰색을 띤다면 이는 신장결석이나 상태가 매우 나쁜 감염증이 원인일 수 있다.
즉 소변과 함께 고름이 밖으로 배출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 같은 소변을 봤다면 곧바로 병원 진단을 받아야 한다.
6. 푸른색
혈장 속 칼슘 농도가 비정상적인 상태인 '고칼슘 혈증'이 있을 때 소변색이 푸르게 변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생동안 이 같은 소변 색을 거의 볼 일이 없을 정도로 드문 케이스에 해당한다.<출처: 코메디닷컴 권순일 기자>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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