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의 최정상에 도달하는 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는 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나,
혹은 내 안에서 생각하시는 그리스도,
내 안에서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내 안에서 뜻하시는 그리스도.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온전히 자리잡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 인격의 최정상에
도달하는 길입니다.
- 복자 G. 알베리오네 -
'백합 > 주님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0) | 2020.07.31 |
---|---|
준주성범 제2권 - 제3장 사람안에 있는 선함과 평화 (0) | 2020.07.30 |
아빠 죄 벌써 잊었대 (0) | 2020.07.29 |
침묵의 귀중함 (0) | 2020.07.28 |
창조주의 애프터서비스 (0) | 202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