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표리부동한 사람이 많다
세상에 표리부동한 사람이 많다고들 합니다. 겉모양 멀쩡한 사람도 알고보면 속이 시커먼 경우를 우리는 너무나 많이 보아 왔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마찬가지였던것 같습니다. 어느 바리사이의 집에 초대 받아간 예수님이 손을 씻지 않고 식사를 하시자 그들은 놀랍니다. 아니, 대중의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손도 씻지 않고 식사를 하시다니. 바리사이들의 잔소리가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 질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생활을 꿰뚫어 보셨습니다. 자기들끼리 먹고 마시는 그들의 삶을 예수님께서는 나무라십니다. 그들은 스스로 정결하며 스스로 하느님을 섬기고 있지만 그들이 추구한 것이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한 것임을 아셨습니다. 오늘 우리네 삶은 어떻습니까? 남보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사람이 그만큼 죄를 많이 짓는다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때때로 그것이 그 사람의 일생을 추악한 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가 볼 때 세상을 호의호식하며 떵떵거리던 사람도 아주 추악한 삶을 살아왔음이 드러나 세상의 조소를 받습니다. 젊잖으신 선생님이 어느날 딸과 같이 어린 여자와 말썽이 나고 그 사람의 평생 학문이 한없이 보잘것 없게되는 일도 봅니다. 이 분도 평소의 삶이라면 공자님도 저리가라 할 삶을 살아왔을 겁니다. 평소의 근엄하고 엄숙한 국회의원들도 어느날 잡혀 들어가고 그 내용을 보면 엄청난 부패에 얽메여 있고 이권에 개입하였으며 때때로 엄청난 부정을 저지런 것을 간혹 보게 됩니다. '겉은 멀쩡하여도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합니다. 그들은 지혜롭다고 자처하였지만 바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멸하시는 하느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인긴과 날짐승과 네발짐승괴 길짐승 같은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마음의 욕망으로 더럽혀지도록 내버려 두시어,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버리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을 받들어 섬겼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영원히 찬미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우리네 삶이 되어야 합니다. 깨끗한 삶을 살고 속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그 사랑으로 자선을 행하여야 우리네 삶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깨끗한 삶을 위해 우리의 노력을 경주하여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네 삶이 표리부동하지 않고 깨끗할 때 우리네 삶은 보람되고 희망찬 내일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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