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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수성구 2020. 1. 7. 03:49
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모든 걸
다 가지려는 욕심을 버리십시오.

내가 가진 것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하고 연관 없는
아이들의 웃음을 보고 행복해하고

아무 일도 없던 오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해 해야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 거죠.
지금 어려운 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러운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십시오.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것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십시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 거니까요.



많은 사람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요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 된다는 것


*-좋은생각 중에서-*





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행복의 나무는

자신이
키울 수도
지킬 수도

오직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