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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유락(苦中有樂)/고중유락을 얻는 8가지 방법|◈─……

수성구 2019. 12. 31. 03:18

고중유락(苦中有樂)/고중유락을 얻는 8가지 방법|◈─……행복가득한곳

       

[고중유락(苦中有樂)/고중유락을 얻는 8가지 방법]



'장자'(莊子, BC 369~BC 289?)의 말씀 중에 ‘고중유락(苦中有樂)’이라는 말이있습니다.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있다는 뜻이지요. 장자는 말로 설명하거나 배울 수있는 도(道)는 진정한 도가 아니라고 가르쳤습니다.


도(道)는 시작도 끝도 없고 한계나 경계도 없는 것입니다.인생은 도의 영원한 변형에 따라 흘러갑니다. 이처럼 장자는 도(道) 안에는 좋은 것, 나쁜 것, 선한 것, 악한 것이 없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참으로 덕이 있는 사람은 환경, 개인적인 애착, 인습(人習), 세상을 낫게 만들려는 욕망 등의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장자의 인품을 보면 여간 괴팍한 것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장자는 개인의 안락함이나  대중의 존경 따위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예측불허의 성인(聖人)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의 의복은 거칠고 남루했으며  신발은 떨어져 나가지 않게 끈으로 발에 묶어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비천하거나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친한 친구인 혜시(惠施)가  부인의 상(喪)을 당한 장자를 조문하러 와서 보니, 장자는 돗자리에 앉아 대야를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혜시가 장자에게 평생을 같이 살고 아이까지 낳은 아내의 죽음을 당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따지자, 장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죽었을 때 내가 왜 슬프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아내에게는 애초 생명도 형체도 기(氣)도 없었다.  유(有)와 무(無)의 사이에서 기가 생겨났고, 기가 변형되어 형체가 되었으며,

 

형체가 다시 생명으로 모양을 바꾸었다.  이제 삶이 변하여 죽음이 되었으니,  이는 춘하추동의 4계절이 순환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아내는 지금 우주 안에 잠들어 있다.  내가 슬퍼하고 운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를 모른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는 슬퍼하기를 멈췄다.”


그리고 장자의 임종(臨終)에 즈음하여 제자들이 그의 장례식을 성대히 치르려고 의논하고 있었습니다. 이 말을들은 장자는 “나는 천지로 관(棺)으로 삼고 일월(日月)로 연벽(連璧)을, 성신(星辰)으로 구슬을 삼으며


만물이 조상객(弔喪客)이니  모든 것이 다 갖춰졌다.  무엇이 더 필요한가?”라고 말하면서 그 의논을 즉시 중단하게 했습니다.


이와 같은  장자의 기괴한 언동은  그의 숙명론(宿命論)에 대한  깨달음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장자에 따르면 인생의 모든 것이 하나, 즉 도(道)로 통한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장자의 도관(道觀)은 말로 설명하거나 배울 수 있는 도는  진정한 도가 아니라고 가르쳤습니다.


<장자>에 나오는 유명한 ‘나비의 꿈(胡蝶之夢)’이 있습니다. “언젠가 나 장주는 나비가 되어 즐거웠던 꿈을 꾸었다.  나 자신이 매우 즐거웠음을 알았지만, 내가 장주였던 것을 몰랐다.


갑자기 꿈을 깨고 나니 나는 분명히 장주였다. 그가 나비였던 꿈을 꾼  장주였는지, 그것이 장주였던 꿈을 꾼 나비였는지 나는 모른다.


장주와 나비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음이 틀림없다. 이것을 일컬어 사물의 변환이라 한다.”


장자는 ‘도(道)가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도가 없는 곳이 없다’고대답했습니다. 장자야말로  무애자재(無碍自在)의 도를 깨친 위대한 사상가가 아닌가요? 장자가 말합니다.

 

지극한 즐거움(至樂)을 나는 무위(無爲)를 참된 즐거움으로 여긴다. 그러나 그것이 속인들에게는 커다란 고통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기에 옛말에 ‘극치의 즐거움이란, 육체적인 즐거움이 아닌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극치의 영예란 명예가 없는 것을 영예로 여긴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장자는 인간이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여덟 가지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면 ‘지락(至樂)’에 이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고중유락’을 얻을 방법을 한 번 알아봅니다,


1.첫째, 주착(做錯)입니다: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을 주착이라 합니다.
2.둘째, 망령(妄靈)입니다: 상대가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을 ‘망령’이라 합니다.
3.셋째, 아첨(阿諂)입니다: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이라 합니다.
4.넷째, 푼수(分數)입니다: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 것을 ‘푼수’라고 합니다.


5.다섯째, 참소(讒訴)입니다: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라고 합니다.
6.여섯째, 이간(離間)질입니다: 타인의 관계를 갈라놓는 것을 ‘이간질'이라 합니다.
7.일곱째, 간특(奸慝)입니다: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킴을 ‘간특’이라 합니다.
8.여덟째, 음흉(陰凶)입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보는 것이 ‘음흉’이지요.


어떻습니까? 어딜 가도 먹는 나이는 막을 수 없고, 인생의 황혼은 짙어지는 법입니다. 파란만장한 한평생이었습니다, 그간에 어찌 저라고 실수가 없겠습니까?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여생, 이 여덟 가지 잘못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고중유락’의 지경에 이르지 않을는지요?<덕산 김덕권 著>


[노년기 감정(感情)의 조절(調節)은 어려운가?]


우리 모두는 행복을 바라고 고통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존재로서의 생존문제를 하루도 다루지 않고는 살 수 없을까?


사실 노인이 돼 가면서 세상살이가 두렵기만 하다. 단순한 육체적 상실감 때문이아니라 마음, 정신이 늙어가는 감정의 노화가 더 겁이 나기 때문이다.

 

계속 위협하는 질병뿐만 아니라 내가 가진 것, 내가 무엇을 할지 혹은 현재 가진 것을 잃게 되지 않을까? 하는 번민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이런 사실은  우리의 몸 구성이 몸(가슴)과 뇌가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다. 알 수 없는 감정의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감정 또한 마음에 대한 몸의 반응이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나쁜 감정 혹은 스트레스에 대한 응급처치를 게을리 할 때 신체건강에 타격을 받고 심하면 질병에서 헤어나지 못하거나 죽음에 이르게 된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이지만 인간의 모든 감정이 마음의 현상이다. 우리의 감정은 가슴(심장)과 관련돼 있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가 심장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상식이다.


우리의 의지작용, 의사결정, 합리적 사고등을 수행하는데 미치는 기관도 바로 심장이다. 마음이 가는 곳에 당신 몸의 건강도 따르게 된다.


육체와 감정적 반응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늙어가면서 복합적으로 생겨나는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이 건강 장수의 지름길이다.


노인이 돼서 “내가 좀 얼빠지게 행동해서 무슨 수치가 되겠나? 잘차려 입었다고 해서 새 애인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하며  무심하게 살아가는 것도 노인들의 감정 치유 방식일 것이다.


노년기 ‘정서적 웰빙(emotional wellness)’은  성공적 노화의 핵심이다.  정서적 건강은 긍정적 태도, 높은 자아 존중감,


자신에 대한 건강한 감각기능 향상, 다른 사람들과의 감정소통과 공유할 수있는 기능을 의미한다.


핵심요체는 당신의 몸을 돌보는 것은 정신적 정서적 건강의 기본요소다. 당신의 신체적 건강을 향상시킬 때 자연적으로 정신적 정서적 웰빙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체적 운동할 때 심장과 폐를 강화 할 뿐만 아니라  엔돌핀의 생산을 자극함으로서 기쁨의 감정을 만들어 갈수 있다.


짬짬이 하는 운동, 명상 기도 등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에 대한 강력한 해독제이니 그렇다.


감정관리가 쉽지는 않지만  그러나 누구나 ‘자기감정’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상한 감정의 치유 방법이요 자기와의 전쟁이다.



1.정서적(情緖的) 웰빙을 만들어가는 능력(能力)과 위험요소(危險要素)


정서적 웰빙에서 나타나는 몸의 증상은  당신의 감정문제로서  이는 다른 사람들과 감정을 잘 공유하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돼 있다.


나뿐 감정의 습관은 다양한데 이를테면 당신은 늘 외로움 혹은 남들과 가까이 지내는가?


당신은 원하지 않는 일에 자신 있게 NO라고 말 할 수 있는가? 자기 가치와 창의력, 의지력을 갖고 있는가?


사회적 네트워크와 소통하고 있는가? 휴식을 취할 수있는가?당신 스스로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 스스로 내향적으로 변하는 것은 아닌지? 등을  포괄적으로 살펴 볼 일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심리학자 ‘스콧 스프라들린(Spradlin, 2003)’은 자기고백의 ‘감정조절 설명서’를 작성해 자기치유 방식을 개발해 보라고 권유한다.


이른바  ‘변증법적 행동치료’(DBT)방법으로  다양한 행동기법,  훈련, 명상, 선(禪), 그리고 실존적 자기이해 등의 치유능력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정서적 웰빙은  감정의 조절, 스트레스를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그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은 것 들이다.


01.자기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을 잘 받아들이는 능력.
02.주어진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태도.
03.자유롭게 효과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일.
04.사회 및 생애 변화에 적응하기.

05.스트레스, 우울증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06.실패와 좌절감, 상실감에서 벗어나는 능력.
07.자기만의 즐거운 생활(취미, 여가)로의 전환 능력.


그러면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해치는 위험요소들은 무엇일까?  우리는 24시간이라는 규칙이 있지만


내면의 시간은 불연속적이고 규칙적이지 않다.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더라도 100% 만족하기 힘들다.


왜 내 인생은 엉망인가? 사는 게 왜 이 모양인가?  창피할 때도 있다.  사는 것이 다 허무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상한 감정, 상처는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꿈의공장에서 만들어낸 치유약도 발견하기 어렵다.


감정의 덫을 찾아내 깨어있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하지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부정한 생각 꺼버리기가 쉽지 않은데  아래와 같은 요소들이 감정상실의 배경이 된다.


01.생애과정에서 누적된 외로움, 고독, 학대의 느낌.
02.외상이나 건강 및 사랑의 상실.
03.습관화된 무력감과 무기력 상태.
04.질병/약물복용 여부.


05.잠 못 이루는 수면장애.
06.가정과 직장 내의 압박, 분노 등 부정적 요소.
07.낮은 자존감, 자기 비하.
08.죽음, 자살충동의 감정.


이상과 같은 감정의 이해는 물론  의식 작용에 대한 설명은  애매하게 남아있다. 우리의 의식내용은 우리의 생각, 행동, 감정과 기억, 또는 우리 주변에 대한 신체적감각의식을 모두 포함한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신경, 의식, 감정의 문제는 심리학, 신경과학, 철학자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논쟁의 대상이다.

 

이해하기가 쉽지 않지만 요즘은 뇌 과학이 발달하면서  뇌 영상(fMRI) 기술에 의한 의식 및 감정의 장애(정신분열증, 스트레스, 우울증 등)들을 치유하는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다.


2.정서적(情緖的)의 웰빙을 어떻게 만들어 갈까?


그러면 정서적 웰빙 및 정신건강 해결방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갈까? 감정의 분노, 상실감으로 인해 오는  만성통증에 대처(coping with chronic pains)하는 방법은 없을까?


사실 우리는  가끔 감정을 해치는 강한 압박감, 자기 파괴와 같은 분노로 인해 질병의 희생자가 된다. 다시 말해 정서적 웰빙과 정산건강문제는 자신의 중요한 건강문제이다.


미국 심리학자  ‘로이 보마이스터’는  인간의 ‘의지력’도 하나의 유한한 자원이라고 한다.


하나의 상황에서  자신을 통제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나면 그 이후의 다른 상황에서도 쉽게 대처하게 된 다는 것이다.


정서적 상태는 또한 신체건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은 소화 장애, 수면장애 에너지(氣) 고갈 등 신체적 질환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감정의 습관적 패턴은 유아기 때  충족돼야할 기본적 욕망이 결핍되고  좌절되면서 형성된 것이다.


부연하자면 버림받았을 때 정서적 박탈감, 종속의 덫, 소외의 덫, 실패의 덫등 다양하다.


그래서 심리학자 ‘Goleman(2002)’은 감정의 연금술을 말한다.‘감정의 연금술’이란 마음 챙김의 기술이다.


마음 챙김은  보다 깊은 만족과 기쁨을 만들 수 있는 평생학습 대상이다. 보다 높은 영적 단계에 이르게 하는 정신의 변모과정이다.


곧 ‘깨어있는 마음’을 소유하는 것이 감정의 연금술이다.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서 첫째는 신체적 질환을 관리하는 것이고, 둘째는 정신적 정서적 건강의 문제다.


여기서  전자는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 몸의 행동체력인 근력, 순발력, 지구력, 평형성, 유연성 등은 물론


방위체력은 체온 조절, 질병에 대한 면역 능력,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저항력을기르는 일이다.


이런 요소들이 균형을 이룰 때 말처럼 뛸 수 있고 무능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특히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 지는 도파민 세로토닌(행복전도사) 엔돌핀(희열 환각)호르몬들이 생성된다.


반면에 후자는 스트레스와 불안은 신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서  운동 대체요법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요가, 명상, 기도 등을 통해 풀어 간다.  심할 경우 뇌 과학의 방법을 통해 우울증을 체크하고 치료하는 일도 중요하다.


모든 질병은 85%가 마음과 감정에 뿌리를 두고있으니 그렇다. 참고로 감정의 치유는 자신의 능력, 개인의 힘, 탄력성에 의해 좌우 되는데 그 대처 방법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01.현재의 감정, 생각, 행동에 대한 철학적 이해.
02.상호, 헌신, 신뢰, 존중으로 상호의존적인 인간관계 형성.
03.자신 있는 일, 즐기는 일 찾기와 실천.
04.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일상생활의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나쁜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 대응 하는 일.

05.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당신의 생각,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강화.


06.관계성 유지: 다양한 인간관계, 사회관계, 지원관계의 마련.
07.복원력(resilliency)으로 당신의 인생관 경험에 따라  어디서 왔는지 살펴보면서, 현재의
얼굴, 스트레스, 트라우마를 회복하는 일.
08.슬픔에 대처: 깊은 상심 분노에서 벗어나는 일.  슬픔의 수준반응을 인정하고 손실을 치유하는 일.
09.외모(body image) 개선으로  당신 몸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패션, 피부, 다이어트) 에 대한 남다른 관리.


결론적(結論的)으로 정서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생활의 만족감,  일상의 즐거움, 그리고 사회 활동에서 자신감을 나타낸다. 새로운 것을 익히고  변화에 잘 적응하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당신 스스로 뇌의 감정 시스템을 통해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복잡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정서적, 부정적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구나 많은 사람들이 나쁜 감정을 되새김질 하는 습관을 가지고있다. 문제의 핵심은 감정을 상하게 하는


무시,  외로움, 상실감, 억압, 실패, 낮은 자아존중감 등을 치유하는 ‘심리적 아스피린’이 필요하다.


마음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요는 건강에 해로운 나뿐 감정을 치유하는 데는 오직 당신의 실천적 행동뿐이다.


당신은 자유의지가 있다.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우 정 著>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