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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명時 반드시 제외해야할 大재앙의 글자들 : 央 관련자 & 然 >|―········

수성구 2019. 10. 14. 04:36

< 작명時 반드시 제외해야할 大재앙의 글자들 : 央 관련자 & 然 >|―········자료ノ유용한자료

       

(아마도, 거의 처음 들어보시는 얘기들이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우리가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무심코 쓰고 있는 그 글자(=기본한자들)들속에는 우리가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던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이 글을 읽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요즘도 중/고층 건물들(아파트&다목적용도..)에 4층을 쓰지 않고, F같은 영어나 4층을 뛰어넘고 바로 5층으로 넘어가는 건물

들 많이 보면서 살아가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왜 그럴까요~~??..여기에는, 단지 " 죽을 사(死) "라는 아주 끔찍하고

혐오스럽기까지한 하나의 글자때문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기들을 하실 겁니다~!^^..이 글자속에는, 그냥 평범한 죽음의 의미

가 아니라, 살까지 다 발라 아주 갈기갈기 사람을 찢어서 죽인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입니다~~!!..(살바른 뼈 알/ -->

아마도, 1만年도 훨씬이전에 만들어진 우리(옛)글들속에는, 국가가 아닌 씨족공동체로 함께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자주 주

변 민족들과 전쟁을 일삼아 왔기 때문에, 끔찍한 의미들이 곳곳에 많이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리글자(초기/기본한자 300자)가 1만년전에 어떤 구체적인 사물/모습 뿐만 아니라, 추상적인 의미를 그림형식으로 만들어 졌

는 사실을 들어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이 " 가운데 央 "이라는 글자에 담겨진 원래 의미가, 섬뜩할 정

도로 아주 많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 글자와 함께 조합되어서 만들어진 새로운 글자들도 아주 깨림찍 하다는 뜻에서, 이런  얘

기를 드리게 됐습니다.(대부분 ' 영 '자로 발음 : 꽃부리 영, 옥빛 영瑛, 비칠 영 映/暎 등)..혹시, 지금 사용중이면서 개인

개인이나 가정/가족내에서 안 좋은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라면, 개명까지도 심각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가운데 앙 "이라는 글자의 최초 의미는, 변사또의 수청을 거절하고 옥에 갇혀서, 무겁고 기다란 " 키 "를 목에 꽂은 채, 힘

겨운 벌을 받았던 춘향이 모습 기억 나시죠~??..바로 키를 목에 걸고 앉아 있는 사람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글자가 바로 가운데

데 앙 자입니다..그런데 이 최초의미가 사라지고, ' 가운데 '의 의미로 바껴진 이유는...이 무시무시한 " 키 "라는 놈(^^)의 중간

간에 둥근 구멍이 나 있는데, 그 안테두리에 날카로운 칼이 원래 달려 있어서, 안 죽고 살기 위해서는 둥근 구멍의 ' 가운데 '에

에 목을 고정시켜 둬야만 된다는 뜻에서, 나중에 세월이 많이 흐른 후에 가운데의 뜻만 갖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원래 의 

미인 재앙에 해당되는 글자를 다시 만들기 위해서, 가운데 앙자에 ' 살바른 뼈 알(歹)字를 첨가해서 ' 재앙 앙殃 '을 만들게

만들게 되었던 것입니다.(大재앙 央 = 殃 = 秧 = 怏 = 英 = 映 = 瑛..)





이건 전적으로 저의 私見이지만, 가운데 앙자를 오랫동안 써왔던 중앙(일보) 사주의 사돈댁(삼성 일가) 집안에서 많이 벌어졌

안좋았던 일들(회장님 막내딸의 급사, 두 남매의 이혼, 회장님의 장기간 요양생활, 쏟아져 나오고 있던 그룹 비리들..등등)

또한 가운데 앙자에 숨어 있는재앙의 의미가 좀이라도 그런 나쁜 일들을 만들었는데,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

니다. 당연히 가~~끔씩 생겼던 중앙일보 비리관련 사건도 포함되구여..이거 하나는 꼭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中央"

본래 원뜻은, 중심(Center)의 개념이 결코 아니고, " 재앙의 중심/최고봉 "의 의미라는 것을 꼭 가슴깊이 새겨 두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앞으로 이름이나 가게 상호를 쓰실때, 央/中央의 글자도 "영"자와 함께 절대로 사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러고 보니까, " 중앙 "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아주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들이 몇가지 떠오르네여~!^^..군사정권 시절때 각

리로 점철되었던 " 중앙청 & 중앙정보부(現 국정원의 초기명칭) ", 그리고 10여년전 수많은 귀한 생명을 한꺼번에 앗아

간 대구 지하철 방화참사가 일어난 곳이 하필 대구의 심장부 위치에 있는 " 중앙로역(하루바삐 명칭변경이 필요~~!!) ", 끝으

로 아주 희하게 오래전에 함께 폐교/통폐합이 되었던 대구/부산의 舊 중앙국민학교, 자주 대형화재가 발생되고 있는 전국의

중앙시장들...등등. (특히, 제가 대구 지하철 대참사때, 그 중앙로역 사거리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아주 생생히 기억을  하고

있는데...아마도 그때 이후부터 중앙로 인근의 상권들이 거의 붕괴일로를 아직까지 겪고 有~~!!..특히, 과거에 새로 신장 오픈

했던 중앙네마라는 극장이 생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망했는데, 아직까지 빈건물로 방치중~~!!..대구의 최고 중심지역임에

도 불구하고..)





그리고, " 央 " 字보다도 더 끔찍한 의미를 담고 있는 " 개불고기/ 그을릴 연 "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글자의

조합을 하나씩 뜯어서 보면, 고기 육(肉의 변형자) + 개 견(犬) + 불 화(火)의 변형자의 글자인데, (얘기안해도 느낌 오시

죠~~??^^) ..여름 복날에 시골농촌에 한해의 몸보신을 위해서 삼삼오오 모여서, 개를 두드려 패서 털을 뽑지 않고, 그대

불에 그슬려서 먹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개고기보신탕의 모습을 나타낸 글자입니다~~!!..수천년의 시간이 흐른후에 그

본연의 뜻이 사라지고, 뜬금없이 " 그렇다~! "라는 추상적인 의미로 바뀌면서, 새롭게 " 태우다~~! "라는 뜻의 새로운 글

자가 필요해서, 여기에 다시 불 火를 덧붙여서 " 태울 연(燃) "을 만들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한마디로, 두 글자 모

두 같은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70년대 중반 어느 크리스마스날 오전에 전국을 놀라게 했던, 대연각(大然

閣)호텔화재 대참사가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 호텔의 이름이~~!!..ㅠ.ㅠ --> 大宴閣 or 大淵閣으로 했어야 됐는데...)








"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말이 있듯이, 그 숨겨진 뜻을 몰랐을 때는 그냥 썼다고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아셨으니까 쫌이라도

찝찝한 마음때문에 선뜻 쓰고픈 생각이 사라지시겠져~~??^^..그 사람의 이름이, 자신의 운명이나 미래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

형제들 모두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하나만 더 비유를 들자면, 과거 40여년전쯤

부가 모두 저격범의 흉탄에 쓰러지셨던 육영수여사님(&박정희 前대통령)을 잘 기억하고 계시죠~~??..참 공교롭게도, 육영

여사님의 " 영 " 字도 다름이 아닌, " 꽃뿌리 "이었습니다~~!!.......(*.-)




P.S. : 혹시, 귀여운 토끼 모자탈을 쓴 무서운(^^) 곰인형 보신 기억들 한번씩 있으시죠~~??..과연, 그 인형의 정체는 무서

           운 곰일까요~?. 아니면 귀여운 토끼일까요~~??^^..당근, 저는 곰이라고 확실히 생각합니다만~~~!^^..央의 무서운

           뜻이 담겨진 채로, 새롭게 만들어진 우리글자들이 바로 귀여운 토끼탈을 쓴 무서운 곰 인형과 거의 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