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메모"
7월7일 소서<음6,5>
7월10일 정보의 날
7월12일 초복<음6,10>
7,17일 제헌절 <음6월15일>
7,22일 중복<음6,20일>
7,23일 대서, <음6,21일.>
7월말경에 초,중,고등학교 방학
쉬는 공휴일은 하루도 없는
무더위 7월 입니다
7월은 23일 일하고 8일 쉽니다
<대신 여름 피서 휴가가 있습니다>
7월은
장마 무더위 모기 태풍
힘든 계절 입니다
마을앞 정자나무 그늘이 쉼터가되고
마을앞 개울물이 수영장이 되던 그 시절
지금은 보기드문 시골 풍경중 하나가 됐습니다
부족 하다는 전기
에어콘 가동 하기전에 생각되는 전기 사용량 걱정 입니다
더위에 에어컨바람 좋아하는 손자들에게
옛날엔 에어컨 없어도 잘 살았는데 할아버지 말씀에
손주들 대답은
옛날은 옛날인데요
지금은 현대 문명이-- 어쩌고 저쩌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현대 문명이 무슨소용
할아버지 생각 손주들 생각
달라도 너무 다른 지금세대 세상사는 이야기
아 덥다 덥다 더위 조심 하시고요
七月중에 초복 중복이 있습니다
피서 --복 삼계탕으로 伏다름도 하셔야겠지요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아침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