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공자의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공자의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 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니라." - 공자 -  하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 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 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 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 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 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 써서 그 공경을 보며, 3. 번거로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4. 뜻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5. 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보고, 6. 재물을 맡겨 그 어짐을 보며, 7. 위급한 일을 알리어 그 절개를 보고, 8. 술에 취하게 하여 그 절도를 보며, 9. 남녀를 섞여 있게 하여 그 이성에 대한 자세를 보는 것이니, 이 9가지 결과를 종합해서 놓고 보면 사람을 알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기온이 33도까지 상승해 핫하게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사소한 언쟁에도 크게 화을 낼수도 있고 그로인해 큰 싸움이 될수있습니다 조금 베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의 여유을 갖게되면 더워 생기는 불쾌지수로 인한 다툼 따위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더워서 힘들고 빡빡한 현실이 힘드는데 이제부터 장마까지 시작이랍니다 주변을 꼼꼼히 체크해서 비로인한 장마철 피해 없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