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 유관순열사 순국뒤 시신토막, 옥중 여성열사들 성고문도 자행◈─……그때♡그시절
[서울신문]일제가 강점기 당시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유관순 일제의 만행은 단순히 물리적인 폭행에서 그치지 않았다. 김 관장은 “간수들이 말린 황소의 생식기를 고문도구로 사용하다 좀처럼 굴복하지 않는 여성 열사들이 있으면 이 도구를 이용해 성기를 훼손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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