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재치▶ 웃음있는 방
할머니의 재치 고속버스에 올라탄 한 젊은이가 옆에 앉은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에 나이 이야기가 나왔다. 젊은이가 물었다. "할머니,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셨어요?" "응,?" "할머니, 올해 몇 살이시냐구요?" "응, 주름살," "할머니, 농담도 잘하시네요. 그럼 주민등록증은 있으세요?" "주민등록증은 없고 대신 골다공증은 있어. 호 호 호." "그럼 건강은 어떠세요?" @ @ "응, 유통기한이 벌써 지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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