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축하합니다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선교의 수호자) 대축일.....나 항상 그대를 축하합니다|◈─……축하꽃편지지

수성구 2017. 10. 1. 03:30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선교의 수호자) 대축일나 항상 그대를 축하합니다|◈─……축하꽃편지지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선교의 수호자) 대축일

오늘 10월 1일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소화 데레사 축일입니다.

소화는 '작은꽃' 이라고도 합니다.

소화데레사는 작은 일에 충실 하였으며 어린이 처럼 작은 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가장 겸손되는 성녀로 15세에 수도원에 입문하여

24세에 새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9년이라는 짧은 신앙속에서 가장 낮은자의 겸손으로 모범을 보이며

 전교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보이듯 보이지 않는듯이 소리없이 겸허하게 신앙 생활을 하면

곧 나아가 성인이 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 떠들썩 하게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하는 신앙 생활이 소화 데레사 처럼

 훌륭한 신자가 될수가 있을 겁니다.

오늘 소화 데레사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세상에 모든 소화 데레사 본명을 가지신 본명 축일을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소서.


백합[요세피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