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시월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행복과 즐거움이 넘치는 휴일 잘들 보내셨나요
시월이 가고잇으니 뭔가 허전하고 아쉬움이 남네요
믿었던 사람이 내게 등을 돌리면 가능한 재빨리
세상에 사는 착한 천사를 찾아 보는게 좋겠지요
세상이 각박해졌다고 하지만 사실 둘러보면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더 많아요
그럼으로 우리의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착한 사람이 많아도 내가 착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겠지요
내가 먼저 착한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우리 또한 착한 사람을 만나 마음을 나눌때
경제도 마음도 부유해지고 세상은 더 따뜻하고
아름다워 진답니다
단풍이 이뿌게 물들고 있네요 아름다운 계절에
예쁜 마음갖고 살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