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 야~이 가스나여~~>▶ 웃음있는 방
어느날 티코탄 아줌마가 달리고 있다가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탄 아줌마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샀어???
그러자 티코탄 아줌마는 별꼴을 다보겠네하고 쌩하고 계속 달리고있었다 .
어느정도 달리자 빨간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고 있을때 .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냐니깐..
티코탄 아줌마는 다시 쌩하고 달리고 있었다. 또 빨간불...ㅡㅡ^
티코탄 아줌마가 멈추자 그랜저타고온 아줌마가 옆에 멈춰서서 다시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냐고 물었지??? 그러자 티코탄 아주머니 왈~~~ . . . .야이 가시네야!! 벤츠사니까 덤으로 껴주더라 ㅡㅡ;;; |
'백합 > 유머 &웃음 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100원 더 받는겨~~~~~|☆... (0) | 2017.08.25 |
---|---|
호랑이가 먹이를 찾아다니다가 |▶ (0) | 2017.08.18 |
어느 학교에서.. |▶ (0) | 2017.08.04 |
좋은소식과 나쁜소식~~~|▶ (0) | 2017.07.25 |
유모어 는 유머일뿐입니다~|◈─…… (0) | 201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