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글|☆...

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글|☆...오순도순 나눔 °♡。

                           

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글     恒常(항상) 맑으면 砂漠(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肥沃(비옥)한 땅이 된다.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 富者(부자)에겐 子息(자식)은 없고 相續人(상속인)만 있다.   굽은 나무가 先山(선산)을 지킨다. 缺點(결점)이 없는 사람은 溪谷(계곡)이 없는 산과 같다.   旅行(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가 떨릴 때 해서는 안 된다.   情(정)을 베는 칼은 없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한 치의 혀가 逆賊(역적)을 만든다.   내가 달걀를 깨면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면 후라이가 된다.   老人(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圖書館(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공짜 치즈는 쥐덫위에만 있다.   낯선 이에게 親切(친절)하라 그는 變裝(변장)한 天使(천사)일지 모른다.   人生(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는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이다.   같은 失手(실수)를 두려워하되 새로운 失手(실수)를 두려워 마라. 失手(실수)는 곧 經驗(경험)이다.   오늘은 當身(당신)의 남은 人生(인생) 中(중), 첫 날이다. 人生(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機會(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意味(의미)가 없다.   별은 바라보는 者(자)에게 빛을 준다.   失敗(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所重(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리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산다는 것은 呼吸(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行動(행동)하는 것이다. 重要(중요)한 것은 自我(자아)를 喪失(상실)하지 않는 것이다.   絶望(절망)하지 않으면 반드시 成就(성취) 된다.   게으름은 쇠붙이의 綠(녹)과 같아서 勞動(노동)보다 더 心身(심신)을 消耗(소모)시킨다.   自身(자신)의 習慣(습관)을 自由(자유)롭게 統制(통제) 할 수 있는 사람은 人生(인생)에 있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歲月(세월)은 皮膚(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熱情(열정)을 抛棄(포기)하는 것은 靈魂(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眞正(진정)으로 强限(강한) 사람은 熾烈(치열)하면서도 溫和(온화)해야 한다. 또한 理想主義者(이상주의자)이면서 現實主義者(현실주의자)이어야 한다.     두려운 것은 죽음이나 苦難(고난)이 아니라, 苦難(고난)과 죽음에 대한 恐怖(공포)이다. 苦痛(고통)은 人間(인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思考(사고)는 人間(인간)을 賢明(현명)하게 만든다. 智慧(지혜)는 人生(인생)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든다.   삶을 사는 方式(방식)에는 오직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모든 것을 奇蹟(기적)이라고 믿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奇蹟(기적)은 없다고 믿는 것이다.     가장 智慧(지혜)로운 者(자)는 虛送歲月(허송세월)을 가장 슬퍼한다.   窮乏(궁핍)은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을 낳고, 不幸(불행)은 偉大(위대)한 人物(인물)을 낳는다.   缺點(결점)이 많다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그것을 認定(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쁜 것이다.   世上(세상)에서 가장 强限(강한) 者(자)는 혼자 힘으로 설 수 있는 者(자)이다.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到達(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行(행)하지 않으면 成就(성취)되지 않는다.     너무 많이 뒤돌아보는 者(자)는 크게 이루지 못한다. 當身(당신)의 意見(의견)이 옳다 하더라도 無理(무리)하게 남을 說得(설득)하려는 것은 賢明(현명)하지 못하다. 모든 사람은 說得(설득)당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