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주님의 향기

행복길 가고 있는 우리|☆...

수성구 2016. 11. 16. 04:49

행복길 가고 있는 우리|☆...주 님 의 향 기 °♡。

       

 

◆ 행복길 가고 있는 우리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대통령도 사람 믿다 그만 그리 되네요. 세상에 진정한 행복을 돈이 마련해 줄 줄 알다가 그만 그리들 되고요. 재물이 구세주 아니고 힘도 아닌데 그저 따라가느라고 바쁘게 삽니다. 예수님 설명하며 자기가 슬쩍 예수님 자리에 드는 사람들 조심해야죠.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로부터 이어 내려오는 가톨릭교회. 어쩌다 다행히 이런 행복길 가고 있는 우리, 기왕이면 진국을 따릅시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루카 21,8)” 신자분들이시여, 신앙을 드러내고 삽시다. 우린 복되며 자랑스럽답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 없고 따를 것 없으니 우리가 참 행복의 등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