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메모|―········감동ノ눈물감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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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월메모
11월 달력장을 보면서
2016년 한해가 이제 저물고 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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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날
가을의 아름다운 꿈이
추억으로 남게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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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11월7일 입동 (겨울이 시작되는 날)
11월22일소설 (첫 눈이 관측되는 시기)
"기념일"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행사"
11월9일 소방의 날
11월11일농업인의 날,광고의 날 보행자의 날
11월17일목요일 대학 입시 수능 시험일
11월17일 순국선열의 날
11월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일하는 날 쉬는날"
11월은
22일 일하고
8일 쉽니다
11월은 기온 변화가 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을 조심해야 합니다 뇌졸중 발생하기 쉽습니다
"뇌졸중 증상" *팔다리가 갑자기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빠지는 증상 *말이 우둔해지고 듣는 사람이 이해가 안된다 *물체가 둘로 보이는 시각장애가 온다 *보행이 힘들고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 *어지런움 증세가 있다 *기억력 장애가 온다 *갑자기 심한 두통이 온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즉시 환자를 종합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개인병원 들렸다가 큰 병원으로 가면 시간을 허비 한겁니다 뇌졸중은 시간과 싸움입니다 3~6시간전이 가장 치료의 적기라고 합니다 "뇌졸중은 시간과 싸움입니다"
세월은 붙잡을수가 없습니다새해 아침이라고 새 달력을 걸어둔 날이엊그제 같은데그 새달력이 달랑 두장이 남았네요11월의 달력을 보는 마음 왜 허전한 마음일까요? 붉게 붉게 물든 단풍잎이 한잎 두잎떨어지는 단풍잎 -- 아쉬움에--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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