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2016년 11월 메모|―········

수성구 2016. 10. 31. 14:05

2016년 11월 메모|―········감동ノ눈물감동글

       

 

2016년11월메모 11월 달력장을 보면서 2016년 한해가 이제 저물고 있다는 생각이 -------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날 가을의 아름다운 꿈이 추억으로 남게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 "절기" 11월7일 입동 (겨울이 시작되는 날) 11월22일소설 (첫 눈이 관측되는 시기) "기념일"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행사" 11월9일 소방의 날 11월11일농업인의 날,광고의 날 보행자의 날 11월17일목요일 대학 입시 수능 시험일 11월17일 순국선열의 날 11월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일하는 날 쉬는날" 11월은 22일 일하고 8일 쉽니다


11월은 기온 변화가 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을 조심해야 합니다

뇌졸중 발생하기 쉽습니다


"뇌졸중 증상"

*팔다리가 갑자기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빠지는 증상

*말이 우둔해지고 듣는 사람이 이해가 안된다

*물체가 둘로 보이는 시각장애가 온다

*보행이 힘들고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

*어지런움 증세가 있다

*기억력 장애가 온다

*갑자기 심한 두통이 온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즉시 환자를 종합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개인병원 들렸다가 큰 병원으로 가면 시간을 허비 한겁니다

뇌졸중은 시간과 싸움입니다

3~6시간전이 가장 치료의 적기라고 합니다

"뇌졸중은 시간과 싸움입니다"

세월은 붙잡을수가 없습니다
새해 아침이라고 새 달력을 걸어둔 날이
엊그제 같은데
그 새달력이 달랑 두장이 남았네요
11월의 달력을 보는 마음  왜 허전한 마음일까요?
붉게 붉게 물든 단풍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단풍잎 -- 아쉬움에--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