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선교의 수호자 )대축일사랑 가득담아|―········축하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선교의 수호자 )대축일사랑 가득담아|―········축하           

       

오늘 10월 1일 토요일 소화 데레사의 축일입니다.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선교의 수호자 )대축일 오늘은 소화데레사 대축일입니다 작은 꽃이라는 뜻으로 '소화(小花)'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해마다 시월 첫날이 되면, '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 동정 대축일'을 지냅니다.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1873년 프랑스 파리의 외곽 도시 알랑송에서 태어났고, 어린 나이에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가 지성으로 수도 생활에 충실하였다. 그리고 영혼들의 구원과 선교사들을 위해 남모르는 기도와 희생을 바치며 살았다. 성녀는 자서전을 세 권 남겼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되었다. 1925년에 시성된 성녀를 비오 11세 교황은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소화(小花) 데레사' 성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세상에 모든 소화 데레사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합[요세피나]드림 ♡~~ 당신을하늘만큼땅만큼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