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유머 &웃음 치료

"영어를 배운할머니"

수성구 2016. 5. 17. 07:59

"영어를 배운할머니"


한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아노(어떻게 압니까)

할머니: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할머니: 물이 영어로 뭔줄 아니껴...?(압니까)

아줌마: 워터 아닌가요..?








할머니: "물은 셀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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